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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2026년 4월 6일·4분 읽기

틴티드 선스크린 — 데일리 베이스의 새로운 표준

SPF 50+/PA++++ 자외선 차단과 자연스러운 컬러 보정을 결합한 "틴티드 선스크린"이 글로벌 베이스 메이크업의 가장 빠른 성장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틴티드 선스크린(Tinted Sunscreen)은 자외선 차단제와 BB·CC크림의 경계가 완전히 사라진 결과물이다. 2026년 글로벌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세그먼트로, 신제품의 약 31%가 틴티드 선스크린 카테고리에 속한다.

제품의 핵심 요건은 (1) 광범위 자외선 차단 — SPF 50+/PA++++ (2) 자연스러운 컬러 보정 (3) 가벼운 사용감 (4) 스킨케어 액티브 함유다. 최근에는 미네랄(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베이스에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 펩타이드까지 더한 "올인원" 제품이 늘고 있다.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닥터지 그린마일드업 시카 톤업 선크림,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시카 선크림, 라운드랩 자작나무 톤업 선크림이 베스트셀러다. 글로벌에서는 미국 Tower 28 SunnyDays, EltaMD UV Glow가 대표적이다. 가격대는 한국 1.8~3.5만원, 글로벌 30~50달러.

구매 가이드: (1) 본인의 피부톤보다 0.5단계 밝은 컬러를 고르면 자연스럽게 톤업된다. (2) 미네랄 베이스는 백탁 가능성이 있어 어두운 피부톤은 피부 컬러에 맞는 틴트 라인을 선택. (3) "톤업"이라고 적힌 한국 제품은 자체 백탁 효과를 활용한 것이라 약간 푸른 빛이 도는데, 이를 활용하면 어두운 피부에서도 효과적이다. (4) SPF는 2시간마다 재도포하는 것이 원칙. 메이크업 위에서 사용 가능한 미스트형이나 쿠션형 보충 제품이 함께 있으면 좋다.

태그#선크림#틴티드#베이스#자외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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