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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2026년 4월 21일·4분 읽기

스킨케어를 담은 파운데이션 — 멀티태스킹 베이스의 시대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같은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이 글로벌 베이스 메이크업의 표준이 됐다. 2026년 신제품의 78%가 스킨케어 액티브를 포함했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Mintel의 2026 글로벌 컬러 코스메틱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출시된 글로벌 파운데이션·CC크림·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신제품의 78%가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비타민C 등 검증된 스킨케어 액티브를 포함하고 있었다.

대표 사례를 보면 일리아의 "Super Serum Skin Tint"는 SPF 40 자외선 차단과 나이아신아마이드 2%를, 한국 클리오의 "Kill Cover Glow Fitter"는 히알루론산 5종 콤플렉스를 함유한다. 미국 Tower 28의 "SunnyDays Tinted Sunscreen"은 SPF 30과 비건 스킨케어 성분을 결합한 제품으로 1년 만에 매출 4배 성장을 기록했다.

소비자가 멀티태스킹 베이스를 고를 때 체크할 것은 (1) 스킨케어 성분의 농도가 실제 효과를 낼 만큼 충분한지 (보통 나이아신아마이드 2~5%, 히알루론산 0.1% 이상) (2) 자극 가능 성분(에센셜 오일, 알코올)이 메이크업 위에서 더 자극을 일으키지 않는지 (3) 본인 피부 타입(건성·지성·민감성)에 적합한 베이스인지다.

주의할 점도 있다.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서 토너·세럼 단계를 생략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메이크업에 함유된 성분은 흡수 효율이 스킨케어보다 낮고, 피부에 머무는 시간이 짧다. 멀티태스킹 베이스는 "스킨케어를 보조하는" 제품이지 "스킨케어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태그#파운데이션#베이스#스킨케어#멀티태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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