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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2026년 4월 16일·4분 읽기

폴리글루타믹산 — 히알루론산을 넘어선 차세대 보습 성분

폴리글루타믹산(PGA)은 히알루론산보다 4배 더 많은 수분을 보유한다. 일본에서 시작해 한국과 글로벌로 확산된 차세대 보습 성분이 2026년 K-뷰티 신제품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폴리글루타믹산(Polyglutamic Acid, PGA)은 일본 낫토균이 생성하는 천연 폴리머다. 분자량이 큰 수용성 폴리머로, 자체 무게의 5,000배까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1,000배인 히알루론산과 비교했을 때 보습력이 약 4~5배 강력하다는 의미다.

PGA는 단순히 수분을 더 많이 머금는 것을 넘어 피부 표면에 얇고 투명한 필름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다. 사용 후 24시간 동안 피부의 천연 히알루론산 생성을 자극한다는 임상 연구도 있다. 즉 단기 보습과 장기 피부 자생력 향상을 동시에 노리는 성분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닥터지가 가장 먼저 PGA 라인을 선보였고, 메디힐, 토리든, 아누아 등 다수 브랜드가 PGA 함유 토너·세럼·크림을 출시하고 있다. 글로벌에서는 The Inkey List, Charlotte Tilbury, Estée Lauder가 차례로 PGA 라인을 추가했다. 한국 미들레인지 가격은 2.5만~5만원, 글로벌 럭셔리 70~150달러 수준.

주의점: PGA는 분자량이 큰 폴리머라 단독으로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 않는다. 따라서 저분자 히알루론산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함께 처방된 제품이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농도가 너무 높으면 끈적임이 생길 수 있어, 일반적으로 2~3% 농도가 사용감과 효능의 최적점이다.

태그#스킨케어#보습#PGA#신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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