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용 프랜차이즈 리안헤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파수 AI와 협력합니다. 양사는 K-뷰티 분야의 AI 전환(AX)을 위한 AI 뷰티 플랫폼을 공동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실제 얼굴과 선호도를 반영한 초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며, 사용자에게 최적의 헤어 스타일과 디자이너를 맞춤 제안하는 기능을 포함합니다.

론칭 25주년을 맞은 리안헤어의 500개 매장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용 앱과 매장용 웹앱까지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K-뷰티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